상병수당 시범사업(아파서쉬면 하루 4만 3960원)
2022년 7월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작하였다. 시범 사업 지역은 서울 종로구, 경기도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이며,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부상으로 인하여 경제활동이 불가한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1. 제도의 기능 아픈 근로자에 대한 소득 안정망 강화 질병. 부상으로 인한 가계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여 질병, 빈곤, 건강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 차단, 빈곤을 사전에 예방 질병의 조기발견. 치료 통해 건강권 확대 아플 때 소득상실 걱정 없이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질병의 중증화. 만성화 방지 및 추가 의료비용 감소 가능 건강문제로 인한 노동생산성 손실 방지 아픈 근로자의 무리한 출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방지..
2022. 12. 1.